채기랑 소개
처음 인터넷에 입문하면서 사용하던 닉네임이 너무나 맘에 들어 아직까지도 품고 있는 이름인 “채기랑“으로 블러그를 시작합니다.
다양한 주제와 생활 속 지혜들을 저만의 삶의 방식과 보다 편안한 맘으로 이것들을 전개해보려 조심스레 다가섭니다.
때로는 꿀팁같은 지식과 무릎을 탁 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사사로운것들의 재발견과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웃들과 저의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공유하고자 이 블로그문을 엽니다.
저의 블로그의 목적은 미디어의 홍수속에서 참과 거짓이 서로 얽혀있고, 이것을 풀어내는 수많은 방법을 제대로 알지못한채
단지, 알지못하는 무지(無智)의 원인으로 말미암아, 아깝게 놓치고 있는 혜택과 정보를 알기쉽게 풀이해놓고 공유하고함이 첫번째이고,
저의 나름 개똥철학과 도덕적 또는 사회적 이야기들을 주관적으로 주저리주저리 풀어놓는게 두번째 이유이고,
마지막으로 어찌보면 삶의 여유로 보이지만은 머리를 비우고 주변과 가족들을 둘러보는 생활을 기록해 나가는
일종의 일기같은 도구로 하루를 정리하는 장을 만들고픈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2024년 1월 어느 날 – 채기랑 –